한국 | 코미디, 드라마 | 96 분 | 개봉 2007.05.01
출연
이대근
이두일
정경순
박철민
안성영
박원상
위에 장르 표시에서
과감하게 '코미디'를 빼야할 것 같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여서 그랬을까요?
처음에는 무심코 건성건성 봤습니다만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때는
살짝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대근씨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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