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 - 짓기 멀리있는 빛 by 멀리있는 빛 2007. 4. 20. 오늘 같은 날은 마감이고 뭐고 골방에 앉아 소주에 김영동의 '멀리있는 빛'을 안주 삼아 들으며 옛사랑 귓전에 전에 하던 말들을 그동안 못한 말들을 두배로 간지럽게 속삭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물원의 사람사는 세상 '作 - 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기척 (0) 2007.11.04 마이크가 필요해 (0) 2007.06.15 서른 여섯, 궁금하다 (0) 2007.02.19 마법사 코난 (0) 2007.02.01 약속 (0) 2007.01.28 관련글 단풍기척 마이크가 필요해 서른 여섯, 궁금하다 마법사 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