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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 살기

봉돌이 태어나던 순간

by 멀리있는 빛 2011. 1. 5.



봉돌이 태어나던 순간입니다.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막 태어났을 때는 솔직히 개관적인 미모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새 생명이라고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거죠.

앞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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