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 - 짓기 사랑 by 멀리있는 빛 2014. 12. 21. 눈님 오시네그립고 서러워마디마디 가락지를 낀 마음들이하얗게 하얗게 서로를 끌어앉고 내리네 어드메 머얼리서 헤어져버린애닲은 이름들이 그 얼굴들이소복소복 눈이 되어 함께 쌓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물원의 사람사는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作 - 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짱과 함께하는 이야기 봉하여행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0) 2019.04.03 보따리 쌈짓돈 (0) 2014.03.16 섬 (0) 2011.10.24 오래된 편지 (0) 2008.05.21 단풍기척 (0) 2007.11.04 관련글 노짱과 함께하는 이야기 봉하여행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보따리 쌈짓돈 섬 오래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