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 - 짓기18 오래된 편지 2008. 5. 21. 단풍기척 2007. 11. 4. 마이크가 필요해 당신에게는 지금 객기만땅의 마이크가 필요해! 2007. 6. 15. 멀리있는 빛 오늘 같은 날은 마감이고 뭐고 골방에 앉아 소주에 김영동의 '멀리있는 빛'을 안주 삼아 들으며 옛사랑 귓전에 전에 하던 말들을 그동안 못한 말들을 두배로 간지럽게 속삭이고 싶다. 2007. 4.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