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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두 도시 이야기> 봉하마을 뮤직비디오 걱정 말아요 그대 - 전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2016. 10. 28.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미공개 영상 및 예고편, 상영관 정보 미공개 영상 메인 예고편 2016. 10. 27.
노건호 씨와의 작은 인연 * 오늘 들은 작은 일화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따금 보게되는 건호씨의 지금 모습과도 많이 닿아있어 담아왔습니다. 때는 참여정부 시절, 유학 준비 중인 노대통령 아드님의 토플 과외 선생을 했습니다. 금액은 싯가보다 쌌습니다. 자산가 자녀의 토플 과외 비용에 비하면 세발의 피. 게다가 나중에 이력서에 넣고 이를 홍보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시대로 치면 세자의 스승이 되는 명예로운 경험이라, 세월 지난 뒤 나중에 술자리에서 지인들에게 자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당시 신촌에 있는 삼성아파트에서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첫날 가니 노대통령의 따님인 노정연씨도 계셨고, 이제 막 사시합격한 연수생 남편분도 뵐 수 있었습니다. 노정연씨는 토플 점수가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노건호씨 수업에.. 2016. 10. 22.
<무현, 두 도시 이야기> VIP 시사회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그리고 누구보다 따뜻했던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 7년에 걸친 제작기간을 마치고 오는 10월 26일 개봉합니다. 이에 앞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기대와 관심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화제작·배급사 ‘무현, 두 도시 이야기’에서 참여정부 인사, 노무현재단 회원, 시민 등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분들을 모시고 VIP 시사회를 엽니다. 10월 24일(월) 오후 8시 서울극장 2관에서 열리는 VIP 시사회에 사람사는세상 회원 및 가족 100명을 초대합니다. 신청하기 ☞ https://goo.gl/CjYCF0 2016.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