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생후 70일이 조금 넘었을 때 디카로 찍은 영상입니다.
이때만 해도 ' 아들?'하고 묻는 이들이 많았죠.
지금은 제 손짓만 봐도 '까르르르' 사랑스런 웃음을 터뜨리는
아기소녀의 모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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