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生 - 살기

바다里 그 사람

by 멀리있는 빛 2011. 4. 13.



바다 같은 형...
바다를 집으로 얻었으니...
이제는 항상 거기 있겠네..
이제는 어데 있나, 뭘 하나
궁금 반, 걱정 반, 하지 않아도 되겠네..
잘있어요...또 봅시다...



 

'生 -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시드폴 '국경의 밤'  (0) 2011.10.14
내 마음속 봉하, 4계를 담다  (0) 2011.10.11
일어나 - <리멤버1219> 2010년 행사 중에서  (0) 2011.01.13
우산  (0) 2011.01.13
영서 생일날(12월 10일)  (0)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