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가 판치는 세상도 진실 앞에서는 떨게 되어있습니다. 바보는 희생의 천재요, 관용의 천재요, 이해심의 천재입니다. 우리 사람사는 세상은 그 ‘바보’ 노무현의 철학과 사상이 존재하기에 더욱 빛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회원 ‘가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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