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초등학교 수업이 전과 다르게 참 버라이어티합니다.
방과후 수업도 다양해서 큰애가 좋아는 하는데
1학년이라 아직은 이것저것 챙겨야해서
엄마 아빠가 그만큼 더 힘이 듭니다.
어제는 부모님과 함께 <가족 독서 신문>을 만들어오라기에
아이는 제 몫만 하고 먼저 자고, 엄마아빠는 거의 밤을 샜습니다. T.T
나머지 애들이 다 학교 들어가면...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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