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성별, 학력, 지역의 차별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세상.
어느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고, 어느 꿈은 아직 땀을 더 쏟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을 그려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 2002.12.18 노무현 대선후보 광고 ‘편지’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성별, 학력, 지역의 차별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세상.
어느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고, 어느 꿈은 아직 땀을 더 쏟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을 그려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 2002.12.18 노무현 대선후보 광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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