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 멀리있는 빛
아무도 모르는 구석 어딘가 감춰둔 보물
술김에나 이따금씩 꺼내듭니다
꼭꼭 묶인 매듭 손가락 저리게 풀다 보면
웃다가 울다가 삶이 헷갈립니다
'生 -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야 걸어라 아침고요수목원 (0) | 2008.10.13 |
---|---|
시대유감, 간디 그리고 대한민국 (0) | 2008.10.05 |
여행 (0) | 2008.10.02 |
그 사람이 늙는다 (1) | 2008.09.11 |
사표와 아버지와 나 (2)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