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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 살기274

노무현과 이명박 퍼가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제 블로그에 담아 두고두고 보려고 퍼왔습니다.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글이고, 글 맨 아래 퍼가기 링크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VS 이씨! (6차 증보판) / 존경 / 2008-5-16 19:56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96645&table=seoprise_11   盧統 vs. 李氏 盧統은 조중동과 싸웠고 李氏는 초중고와 싸웠다. 盧統은 부패 국회의원들이 탄핵요청을 했고 국민들이 구했다李氏는 국민들이 탄핵요청을 했다. 盧統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을 했고 李氏는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고 말을 했다. 盧統은 국민90%를 선택했고 李氏는 국민10%를 선택했다. 盧統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 2008. 6. 3.
동물원 2008년 5월 27일 나, 어제 동물원 갔다 왔다....... 내일 모레는 동물원 20주년 콘서트..... 다녀올 수 있을까? 2008. 5. 28.
너나 먹어, 미친(美親) 소 미친(美親) 소 : 부시(美)한테 잘 보여(親) 캠프 1박과 골프카트 운전 한 번 해보고 그 대가로 몰고 온, 미치지 않고는 먹을 수 없는, 그야말로 미친 소. (필자 주) 초시계에 맞춰 한 달을 달려오다 겨우 정신을 차려보니 맑은 정신으로 본 세상은 훨씬 더 우울하다. 회사 일로 열흘이 넘게 새벽별보기 운동을 했더니 야근중독증에 걸렸는지 일이 끝났는데도 늦게까지 잠에 들지 못한다. 저녁 무렵. dvd프라임 게시판에서 의보민영화를 주장하던 어느 의사가 (의사인지 딴나라 이메가 알바인지 분명치 않지만) 생각만해도 무서운 말로 건강을 걱정하는 서민들을 향해 조롱하며 쓴 글을 읽는다. "뭘 모르는 국민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결국엔 별 수 없을걸? 반대하든 말든 우리는 밀고 나갈거야." 설마 대한의 의사들이 저.. 2008. 5. 26.
관심법? - 그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200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