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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12

오마이뉴스에 소개된 우리 영서 사진 저 환한 웃음 만지고 싶다 까치발만으론 닿을 수 없는 . . . 2010. 5. 25.
그의 애정결핍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청와대에서 아주 요상한 이벤트를 알렸다.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면 상품을 준단다. 현대건설에서나 서울시장, 대통령이 되어서까지 꾸준하게 안하무인의 내멋대로를 고수하느라 회사의 왕따에서 서울의 왕따, 전국민의 왕따에서 이제 글로벌 호구로 전락한 그가 전세계적 야유와 비웃음에도 끄떡 없는 그가 결국엔 애정결핍을 못이기고 '관심 앵벌이'에 나선 것이다. 현 정부가 뭔가를 발표하거나 뭔가를 한다고 할 때마다 어쩌면 이리도 속보이는 유치찬란극을 연출하는지 도대체 MB와 그 밑에서 눈치보며 손바닥 비비기 바쁜 사람들의 세상과 사람을 보는 마인드는 무엇인지..(솔직히 그런게 있다고 생각지도 않지만) 저들의 나르시즘에 한숨과 혀를 차기도 이젠 지친다. 보라...저 거국적 이벤트의 상품리스트를!!!! - 대상 : MB 라.. 2010. 1. 6.
대통령, 2002년 그리고 2008년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 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고 그의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 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습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2008. 6. 5.
노무현과 이명박 퍼가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제 블로그에 담아 두고두고 보려고 퍼왔습니다.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글이고, 글 맨 아래 퍼가기 링크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VS 이씨! (6차 증보판) / 존경 / 2008-5-16 19:56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96645&table=seoprise_11   盧統 vs. 李氏 盧統은 조중동과 싸웠고 李氏는 초중고와 싸웠다. 盧統은 부패 국회의원들이 탄핵요청을 했고 국민들이 구했다李氏는 국민들이 탄핵요청을 했다. 盧統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을 했고 李氏는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고 말을 했다. 盧統은 국민90%를 선택했고 李氏는 국민10%를 선택했다. 盧統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 2008. 6. 3.